윈도우 모든 작업창 단축키로 닫아서 깔끔하게 정리하기 (윈도우 창 모두 닫는 빠른 방법)

 

안녕하세요.
윈도우에서 작업 중 열어놓은 창이 많아지면 어떤 창을 보고 있었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.
특히 노트북처럼 화면이 좁은 환경에서는 하나의 화면에 여러 개 창이 겹치면 정신이 없죠.
이럴 때는 작업표시줄을 활용하거나, 윈도우키와 방향키를 이용한 화면 분할 단축키 기능으로 필요한 창만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.
복잡하게 열린 창들을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윈도우 창닫기 단축키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
그리고 복잡하게 열린창을 특정윈도우 별로 모으고 싶을 경우 윈도우의 가상 데스크탑 기능도 고려해볼 수 있으며, 만약 창이 실수로 종료되었다면 복구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유용합니다.

화면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이 방법은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에서 쓸 수 있어요.

 

 

윈도우 단축키 활용한 윈도우키와 D키를 활용한 창 정리

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윈도우키와 D키를 누르는 것입니다.
이렇게 하면 모든 열려있는 창이 한 번에 최소화되어 바탕화면을 깔끔하게 볼 수 있습니다.
다시 한 번 윈도우키와 D키를 누르면 원래 열려있던 창들이 모두 복원됩니다.
이 방법은 윈도우 창을 많이 열어놓고 작업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

또한 윈도우 키와 M키를 누르는 방법이 있습니다.
하지만 이 방법은 모든 창을 최소화하기가 가능하지만 닫혔던 창을 원상복구 하기는 되지 않는 단점이 있습니다.

 

그리고 윈도우키 + D키와 윈도우 + M키의 혼용은 되지 않습니다.

 

 

최소화 한 후 하나씩 최대화 하기


윈도우키와 D키를 누르면 열려있는 모든 창이 작업표시줄에 아이콘 형태로 표시됩니다.
여기서 필요한 창을 클릭하면 해당 창이 활성화되고, 다시 클릭하면 최소화됩니다.
작업표시줄을 이용해 열려있는 창을 손쉽게 관리할 수 있습니다.
또한, 작업표시줄의 오른쪽 끝에 있는 '바탕화면 보기' 아이콘을 클릭하면 모든 창이 최소화되어 바탕화면이 보입니다.
이 아이콘을 한 번 더 클릭하면 모든 창이 원래 상태로 돌아옵니다.

 

주기적인 윈도우 창관리

마지막으로, 작업 중 열린 창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.
윈도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다 보면 화면에 수십 개의 창이 겹쳐져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초기에는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, 윈도우키와 방향키를 활용한 화면분할 단축키, 가상 데스크탑 전환 기능, 삭제창 복구 가능한 보기 설정 저장 방법 등을 익혀두면 훨씬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.
특히 노트북 사용자처럼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이 기능들은 더욱 유용하게 다가옵니다.
작은 변화지만 컴퓨터 작업 환경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으니 꼭 한 번 활용해보세요.